먼저 맡긴 법률사무소에서 사건 진행이 더디게 흘러갈 때는,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 협상 방향을 새로 세우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3차로에서 1차로까지 연이어 차선을 바꾸던 가해차량이, 1차로를 달리던 30세 피해자의 차량 옆면을 그대로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발목 바깥쪽 복사뼈 골절과 견갑골 일부 골절을 진단받았습니다.
쟁점
피해자는 다른 법률사무소에 착수금까지 지불했지만 사건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보험사는 피해자 과실 20%와 어깨 관절 강직에 대한 장해 불인정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결과
사건을 다시 맡아 피해자에게 과실이 없음을 새롭게 주장하고 발목과 어깨 관절의 장해를 각각 입증한 끝에, 처음 제시받았던 금액의 약 8배에 해당하는 6,500만원의 합의금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거동이 불편한 피해자라면 방문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법률사무소의 대응이 더디다고 느껴진다면 사건을 다시 검토해 전략을 바꿔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