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이블
교통사고 합의

버스 뒷문에서 다친 60대, 갈수록 깎이는 공제조합 제시액 뒤집은 사례

공제조합이 대응을 미루면서 제시액을 야금야금 낮추는 방식은, 피해자 혼자 버티기에는 상당히 불리한 구조입니다.

사건 개요

정류장에 멈춰 선 버스 뒷문으로 오르려던 60세 피해자를, 기사가 승차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시키면서 뒷바퀴가 다리를 덮쳤습니다. 발뒤꿈치뼈와 발가락뼈가 부러지고 정강이뼈 아래쪽 골절, 무릎 안쪽 인대 파열까지 겹친 중한 상해였습니다.

쟁점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간단한 집안일조차 버거운 상태였음에도 공제조합은 600만원 선을 제시했습니다. 피해자가 치료를 이어가며 합의를 미루자,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제시 금액이 줄어드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과

혼자서는 좀처럼 뒤집기 어려웠던 협상 구도를, 전문가가 개입해 자료를 재정비하면서 협상의 방향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공제조합이 시간을 끌며 금액을 낮추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이 바로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지쳐서 낮은 금액에 합의하기 전에 대응 방식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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