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으로 넘어갈 경우 예상되는 불확실성과 시간·비용을 감안하면, 합의조정 단계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직장 동료의 차량에 동승해 정상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한 가해차량에 먼저 부딪히고 곧이어 뒤따라오던 차량에도 재차 충돌당한 이중 사고입니다. 뇌진탕후증후군, 고관절 골절, 대퇴골 전자간 골절 등을 진단받아 오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쟁점
보험사는 자체 자문의 소견을 근거로 한시장해 3년과 사고기여도를 적용해 1,700만원을 최종 배상액으로 통보했습니다.
결과
소송으로 갈 경우 신체감정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불확실성과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함께 고려해 합의조정을 선택했고, 세 차례 협상 끝에 3,600만원의 조정금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모든 사건에서 소송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며, 소송의 변수와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의조정만으로도 최초 제시액의 두 배 이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