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처음 제시한 금액과 실제 정당한 배상액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극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건 개요
반대 차로에서 직진하던 60세 이륜차 운전자가, 우회전을 시도한 상대 차량에 부딪힌 사고입니다. 검사 결과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끊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쟁점
피해자가 직접 보험사와 합의를 시도했을 당시, 보험사는 무릎 장해율을 8.7%로 낮게 산정하고 피해자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다며 900만원을 제시하는 데 그쳤습니다.
결과
대학병원에서 발급받은 후유장해진단서를 근거로 장해율을 9.7%까지 끌어올리고, 교통사고사실확인원 내용을 세밀히 분석해 피해자에게 과실이 전혀 없음을 밝혀내 최종 2,960만원의 배상금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보험사의 초기 제시액이 낮더라도 장해율 재산정과 정확한 과실 분석을 병행하면 3배 이상 늘어난 배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