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이블
교통사고 손해배상소송

자전거 타다 넘어져 사지마비, 합병증 관리로 소송 없이 합의 이끈 사례

사지마비 환자에게는 골절 치료보다 욕창, 폐렴, 뇌경색 같은 합병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회복과 배상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건 개요

64세 피해자가 자택 인근 도로 갓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2차선을 달리던 가해차량과 부딪혀 넘어지면서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그 결과 경막상출혈과 뇌출혈이 확인됐고 사지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쟁점

사고 발생 한 달 무렵 사건을 맡아,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환자의 간병 체계를 어떻게 세우고 욕창을 예방하며 합병증을 관리해 나갈지가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결과

전문 간병인 배치와 고급 욕창방지매트 도입을 안내하는 한편, 치료 과정에서 나타난 폐렴과 뇌경색, 욕창을 계속 점검하며 대응해 나갔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사지마비 환자는 사고 초기부터 전문적인 간병·합병증 관리 체계를 갖춰야 손해배상 협상에서도 유리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 과정을 꼼꼼히 기록해 두는 습관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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