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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분쟁·일상배상책임보험

주차장 출차 차량에 다발성 관절 손상, 개인보험 3건서 1,440만원 확보

여러 관절이 동시에 다친 사고라면, 가해자 보험사와의 합의뿐 아니라 본인 개인보험에서도 관절별 지급률을 모두 더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요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차량에 부딪힌 40대 O씨는 좌측 정강이뼈 위쪽이 부러지고 경골극 골절, 앞뒤 십자인대 파열, 발목 인대 파열, 손목 유구골 골절까지 겹쳐 진단받았습니다. 후유장해 1억8천만원 한도로 개인보험 3건에 가입돼 있었습니다.

쟁점

개인보험사는 손해사정 조사 후 장해를 한시 5년으로만 인정하고, 기왕증을 이유로 사고기여도를 50%까지 낮추려 했습니다.

결과

공동 자문 대신 법원 신체감정을 통한 소송 절차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보름 남짓의 협상 끝에 지급률 8%로 조정돼 1,440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무릎, 발목, 손목 등 여러 관절이 함께 손상된 사고는 관절별 지급률을 각각 산정해 합산하면 개인보험금 규모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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