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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분쟁·일상배상책임보험

주차장 출차 차량에 다친 십자인대 파열, 개인보험 3곳에서 후유장해금 받은 사례

여러 보험사의 개인보험에 각각 가입해 두었다면, 하나의 사고에 대해서도 각 보험사로부터 후유장해 보상금을 개별적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가입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사건 개요

주차장에서 출차하던 차량에 부딪혀 좌측 경골 근위부 골절, 전·후방십자인대 파열, 발목과 손목 인대 파열 등 여러 부위의 상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후유장해 3~80% 구간, 보험가입금액 1억 8천만원 상당의 개인보험 3건에 각각 가입되어 있었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여러 부위의 인대가 동시에 손상돼 재활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졌습니다.

쟁점

여러 신체 부위에 걸쳐 나타난 후유장해를 어느 시점에,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아 3개 보험사에 각각 청구할지가 사건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청구 시점을 잘못 잡으면 오히려 보상금이 줄어들 위험도 있었습니다.

결과

사고 발생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후유장해 평가를 받도록 안내하고, 발급된 후유장해진단서를 각 보험사에 제출해 청구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복수의 개인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하나의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각 보험사에 개별적으로 후유장해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평가 시점을 정확히 잡는 것이 청구 성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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