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가 장해율은 인정하면서 장해 지속기간만 짧게 잡으려 할 때는, 사고 이전의 생활 이력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협상의 관건입니다.
사건 개요
택시에 승객으로 타고 이동하던 40대 E씨는 뒤따르던 차량에 추돌당해 견쇄관절이 탈구되고 목 부위 염좌와 뇌진탕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쟁점
보험사는 견쇄관절 탈구에 따른 장해율 18%는 받아들이면서도, 그 지속기간을 5년이 아닌 1년으로만 인정해 500만원을 제안했습니다.
결과
사고 전까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건강히 일해온 사정과 명확한 후유장해진단서를 근거로 장해기간 5년과 사고기여도 100%를 강하게 주장해, 세 차례 협상 만에 1,880만원으로 합의했습니다.
이 사례가 주는 시사점
장해율은 인정하면서 지속기간만 축소하려는 시도에는, 충분한 자료와 시간을 들여 다투면 산정 기간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