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 택시 졸음운전 전봇대 충돌사고, 안전벨트 시비 뒤집은 동승자 배상 사례

    택시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벌어진 사고에서, 보험사가 동승자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트집 잡아 과실을 떠넘기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객관적 증거 없이 넘겨짚는 주장에는 정면으로 맞설 필요가 있습니다.사건 개요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차량 앞부분으로 도로변 전봇대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46세 피해자는…

  • 경골고평부 골절 20대 피해자, 후유장해 입증으로 배상액 7배 늘린 사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구간이 명확히 나뉘지 않은 도로에서 사고를 당해 젊은 나이에 영구적인 관절 손상을 입었다면, 남은 생애 전체를 기준으로 배상 규모를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사건 개요보도가 중간에 끊겨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다니던 구간에서, 15미터가량 뒤쪽에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다가와 20대 남성 피해자를…

  • 졸음운전 전세버스 가드레일 추락사고, 안전벨트 논란 딛고 전액 승소

    공제조합이 안전벨트 미착용을 근거로 승객 과실을 주장하더라도, 사고 상황 자체를 면밀히 따지면 얼마든지 반박할 수 있습니다.사건 개요전세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이동하던 중,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면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부수고 비탈길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42세 피해자는 허리뼈인 요추 3번, 4번 횡돌기 골절 등의 진단을 받았습니다.쟁점공제조합은 합의금으로…

  • 다리 아래 그늘진 도로서 표지판에 부딪힌 자전거이용자, 관리자 책임 입증해 3배 받은 사례

    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운 구간으로 들어설 때는 눈이 적응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 짧은 순간의 시야 제한은 시설물 설치 위치의 위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사건 개요다리 아래 그늘진 자전거도로를 지나던 63세 피해자가 공사 안내 표지판에 부딪혀 넘어진 사고입니다. 흉추 7·8번 골절과 손가락…

  • 신호위반 차량에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 다발골절 배상 5개월 협상기

    비장 적출처럼 뚜렷한 장기 손상이 있더라도, 함께 발생한 여러 골절 각각의 장해를 빠짐없이 챙겨야 온전한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사건 개요신호를 위반한 가해자가 직진하던 44세 피해자를 충돌한 사고로, 비장파열과 왼쪽 골반 두덩뼈 골절, 엉치뼈 골절, 양쪽 종아리뼈 위쪽 골절 등 여러 곳의 골절이…

  • 맞은편 갑작스런 좌회전 충돌, 무릎 인대파열 배상금 4배 넘게 증액

    객관적인 후유장해진단서를 미리 확보해두면, 보험사가 큰 이견 없이 협상 자체를 빠르게 마무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사건 개요도로를 직진하던 49세 피해자의 차량을, 맞은편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꿔 좌회전한 가해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왼쪽 무릎 후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쟁점보험사는 피해자가 전방을 충분히 살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실…

  • 회사 소유 화물차 후진충돌, 개인 아닌 법인 상대로 받아낸 손해배상

    회사 명의의 차량으로 발생한 사고라면, 운전자 개인이 아니라 그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사건 개요서행 중이던 피해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한 가해 차량이 후진하며 앞부분을 들이받은 사고로, 49세 피해자는 요추·경추 염좌와 추간판전위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콘크리트공업회사 소속으로 회사 소유 차량을…

  • 신호대기 중 오토바이 충돌사고, 과실 50% 주장 뒤엎고 2,300만원 받은 사례

    보험사가 이륜차의 횡단보도 진입 사실만을 근거로 높은 과실 비율을 주장하더라도, 신호 잔여시간과 상대 차량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재구성하면 충분히 반박할 수 있습니다.사건 개요횡단보도 부근에서 시동을 걸고 출발을 준비하던 20대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를, 녹색 신호가 2초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지나가려던 차량이 들이받은…

  • 바퀴에 발등 밟혀 넘어진 사고, 뒤늦게 나타난 허리디스크까지 배상받은 사례

    손해사정사는 손해액을 산정할 뿐, 보험사와의 합의를 대신 진행할 권한은 없습니다. 실제 합의까지 마무리하려면 법률사무소의 조력이 필요합니다.사건 개요주행 중인 자동차 바퀴에 발등을 밟혀 놀란 나머지 뒤로 넘어진 54세 피해자 사건입니다. 발 다섯째 발허리뼈 아랫부분 골절과 손목 대능형골 골절을 진단받았고, 시간이 흐르면서 허리 추간판탈출증까지…

  • 신호위반 버스 충돌 두부손상, 재활의학과 감정으로 개호 인정받은 소송

    같은 두부손상이라도 진료과에 따라 신체감정 결과가 갈릴 수 있어, 여러 진료과에 감정을 함께 요청하는 것이 개호 인정의 관건입니다.사건 개요횡단보도를 건너던 18세 T군은 신호를 위반한 버스에 부딪혀 두부손상을 입고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았습니다.쟁점보험사가 개호 필요성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 정식 재판이 진행됐고, 소송 중…